지난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응시 학년도부터 찾는 법
예전에 받은 수능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면 제출 안내의 서류 이름과 응시 학년도부터 확인해요. 성적통지표에서 점수를 다시 보는 일과 성적증명서를 발급받는 일은 용도가 달라요. 평가원이 안내한 발급 경로를 이용하고, 여러 번 응시했다면 필요한 학년도를 골라요. 발급 뒤에는 문서의 성명과 학년도를 제출 요청과 대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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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증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먼저 서류 이름에 ‘성적증명서’가 적혀 있는지 보세요. 평가원의 2026학년도 수능 실시요강은 성적을 통지하는 문서와 증명에 쓰는 문서의 용도를 구분해요. 예전에 치른 시험 성적이 필요한 졸업생도 마찬가지예요. 그때 시험을 본 달력 연도가 아니라 제출처가 요구하는 응시 학년도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서류를 찾기 전에 제출 안내에서 읽을 것
장학금 신청, 학교 서류 제출처럼 성적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안내문에서 동사를 먼저 봐요. ‘성적을 입력하세요’인지 ‘성적증명서를 제출하세요’인지에 따라 준비할 일이 달라져요. 입력과 증빙을 함께 요구한다면 입력란과 제출란을 따로 표시해요. 서류 이름, 인정하는 학년도, 제출 방식, 문서에 관한 추가 조건이 적혀 있는지 같은 줄에서 찾아요. 요구하는 서류 이름을 적어 두면 비슷하게 생긴 예전 종이를 잘못 고르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개인 파일에 보관한 자료도 제목부터 읽어 보세요. 모의평가 결과, 가채점 메모, 본수능 성적통지표는 모두 점수가 적힌 자료지만 각각 다른 상황에서 생긴 기록이에요. 평가원 실시요강에 따르면 본수능의 성적통지표와 성적증명서에는 같은 성적 자료가 들어가며, 성적통지표는 당해 응시자에게 성적을 알리는 용도로 쓰여요. 내용이 익숙하다고 저장해 둔 통지표의 화면 사진부터 제출하는 대신 요청받은 문서를 준비해요.
응시 학년도를 시험 이름에서 확인해요
지난 시험을 떠올릴 때는 시험장이나 졸업한 해가 먼저 생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발급할 성적을 고르는 기준은 시험의 정식 이름에 붙은 학년도예요. 예전 수험표나 통지표가 있으면 맨 위 제목을 읽어 보세요. 지원서에 적힌 학년도가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년도인지, 제출해야 할 수능 성적의 학년도인지도 확인해요. 둘을 구분하면 전에 응시한 성적도 인정하는지 제출처에 물을 때 질문이 훨씬 정확해져요.
수능을 여러 차례 봤다면 개인 메모에는 학년도별로 줄을 나눠요. 각 줄에 ‘실제로 응시한 시험’, ‘제출처에서 인정하는 범위’, ‘이번에 요청할 문서’를 써 보세요. 성적이 가장 잘 나왔다고 기억하는 시험부터 고르기보다, 안내에서 요구하는 시험을 먼저 고르는 게 순서예요. 과목 이름까지 확인해야 할 때는 성적통지표에서 영역과 과목이 적힌 자리를 짚고 본수능 자료를 보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요.
제출 요청에 ‘최근 응시한 성적’이라고 적혀 있고 내게 여러 학년도 성적이 있다면, 마음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고르기보다 제출처가 말하는 ‘최근’의 범위를 확인해요. 반대로 특정 학년도가 적혀 있다면 수험표의 학년도를 요청 문구 옆에 그대로 옮겨요. 이름이 비슷한 파일을 여러 개 보관할 때는 파일을 열어 문서 첫 줄의 학년도를 읽는 것이 가장 간단해요.
평가원이 안내하는 창구에서 본인 확인을 진행해요
성적증명서 발급시스템은 평가원이 수능 실시요강에 안내한 온라인 발급 창구예요. 안내 화면에서 내 응시 학년도가 온라인 발급 대상인지 먼저 살펴요. 화면이 안내하는 수단으로 본인 인증을 마친 다음, 성적증명서 발급을 선택하고 제출할 시험의 학년도를 확인해요. 발급된 문서를 받으면 상단에 적힌 학년도가 방금 고른 시험과 같은지 먼저 읽어 보세요. 실시요강의 온라인 발급 항목을 함께 열어 두면 성적통지표 안내와 성적증명서 안내를 구분하기 쉬워요. 단계가 막히면 ‘인증 수단을 선택하기 전인지’, ‘인증 뒤 응시 학년도를 고르는 중인지’, ‘문서를 받는 중인지’를 먼저 적어요.
메뉴가 생각과 다르게 보일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창에 쓰인 서비스 이름을 읽는 거예요. 수능 채점 결과 발표는 전체 시험 결과와 성적 통지 안내를 찾아가는 출발점이지만, 발표문 그 자체는 개인의 성적을 증명하는 서류가 아니에요. 개인 문서가 필요하다면 발급 안내로 돌아가요. 본인 확인 화면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인증번호나 성적 전체를 보내기보다 어떤 단계에서 진행이 멈췄는지를 설명해 보세요.
발급한 뒤 제출 요청과 한 번 더 맞춰요
문서를 받으면 상단의 서류명, 응시 학년도, 성명을 먼저 읽어요. 그런 다음 요청받은 자료와 문서 전체가 일치하는지 봐요. 출력물을 내라고 했는지 지정된 제출 창에 파일을 올리라고 했는지에 따라 마지막 동작이 달라져요. 문서의 일부만 화면으로 잘라 보내기 전에 제출처가 인정하는 형태를 확인해요. 국문 또는 영문처럼 언어를 지정했다면 그 표현도 요청서 옆에 적어 두세요.
성적을 지원서 입력란에도 옮겨야 한다면 서류의 항목명과 입력란 이름을 차례로 대응시켜요. ‘등급’을 요구하는 곳에 백분위를 넣거나, 선택한 탐구 과목의 순서를 뒤집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점검할 때도 등급을 어느 영역에서 읽었는지가 중요해요. 값을 잘 옮겼는지 확인하는 일과 발급한 문서를 제출하는 일을 나눠 점검하면 입력을 마친 것으로 제출까지 끝냈다고 착각하는 일을 줄여요.
마지막으로 제출 내역에서 접수가 됐는지 확인하고 어떤 학년도의 어떤 문서를 냈는지만 남겨요. 서류 종류가 모호하면 제출처에 ‘이전 학년도의 수능 성적증명서도 인정하나요?’처럼 인정 범위를 물어요. 발급 도중에 막혔다면 평가원에 응시 학년도와 막힌 단계를 알려요. 이렇게 나누면 제출을 받아 주는 곳과 문서를 발급하는 곳에서 각각 필요한 답을 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개인 성적통지표를 출력하면 증명서가 되나요?
평가원은 통지표를 해당 수험생에게 성적을 알리는 문서로 안내해요. 성적 증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식 성적증명서를 준비하세요.
여러 차례 응시했다면 어떤 성적을 발급하나요?
제출처가 지정한 학년도나 인정 범위를 먼저 읽고 그 범위에 맞는 성적을 골라요. 접수한 달력 연도가 떠오르더라도 당시 시험의 공식 학년도를 다시 확인하세요.
웹 화면이 열리지 않으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안내에서 접속 주소와 이용 공지를 다시 확인해요. 제출이 급하면 발급처에는 이용 가능한 발급 경로를, 제출처에는 인정하는 접수 방식을 따로 문의해요.
공식 출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요강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2025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 발급시스템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발표 · 한국교육과정평가원·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