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대입 용어집

출제 영역

출제 영역은 시험에서 평가하려는 지식이나 기능을 내용에 따라 나눈 범주예요. 문제를 분류할 때는 지문에 나온 소재와 그 문제에서 실제로 묻는 내용을 구별해요. 무엇을 읽고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면, 겉보기에 비슷한 문제도 서로 다른 영역을 연습하는 데 쓸 수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

출제 영역은 시험이 어떤 지식이나 기능을 평가하는지에 따라 문제를 묶은 범주예요. 수능 국어에서 과학 실험을 다룬 글이 나와도, 그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일이 글 속 조건과 결론을 연결하는 것이라면 독서 문제로 연습해요. 지문의 소재가 과학이라는 이유만으로 과학탐구 문제로 분류하면 어디에서 막혔는지 놓치기 쉬워요.

공부 노트에 틀린 문제를 옮길 때는 수능 영역별 학습 안내의 평가 목표와 예시 문항을 참고해 보세요. 한쪽에는 출제 영역을, 다른 쪽에는 실제로 어려웠던 판단을 써요. 가령 독서 옆에 ‘반례를 글쓴이의 주장으로 읽음’이라고 남겨 두면, 다음에 글의 논증 구조를 짚어 보는 연습을 할 때 어떤 문장에 주목할지 분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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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선다형은 출제 영역인가요?

선다형은 답을 고르는 형식이에요. 같은 선다형 문제로도 서로 다른 지식이나 기능을 평가할 수 있어요.

어느 영역인지 모를 때는 무엇을 보면 되나요?

출제 기관이 공개한 영역별 평가 목표와 예시 문항을 함께 읽어 보세요.

오답 노트에서 영역 이름만 적어도 되나요?

영역 옆에 내가 놓친 판단도 적어 보세요. 독서라면 글쓴이의 주장을 잘못 짚었는지, 조건을 빠뜨렸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요.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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