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란? 통합형 수능의 구조
수능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은 같은 영역의 시험에서 응시자가 함께 치르는 부분과 본인이 고른 과목으로 치르는 부분을 뜻해요. 공통과 선택을 결합한 체제와 국어·수학 선택과목을 폐지한 개편 체제에 모두 ‘통합형’이라는 표현이 쓰이므로, 본인이 응시할 학년도의 시험 과목표를 기준으로 기출문제의 구성을 읽어야 해요.
최종 업데이트:
수능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은 공통 문항과 선택 문항을 함께 출제하는 시험에서, 해당 영역의 모든 응시자가 푸는 부분과 각자 고른 과목의 문제를 푸는 부분을 말해요. 2027학년도 시행계획에 따른 국어 시험에서는 화법과 작문을 택한 학생도, 언어와 매체를 택한 학생도 독서와 문학에 해당하는 공통 문항을 풀어요. 두 학생이 이어서 풀 선택 문항은 서로 달라요.
교육부가 확정한 개편안에 따라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 구분이 사라져요. 예를 들어 선배에게 받은 문제집에 ‘언어와 매체 선택’이라고 적혀 있다면, 먼저 자신이 응시할 학년도의 시행계획에서 국어 출제 범위를 살펴보세요. 그 책을 연습에 활용하더라도, 시험지 형식과 시간 배분은 본인 시험의 구성에 맞춰 정하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공통과목은 모든 수능 응시자가 치르는 필수 영역이라는 뜻인가요?
공통과 선택을 결합한 체제에서 공통과목은 해당 영역 응시자가 함께 치르는 부분을 가리켜요. 전체 시험에서 특정 영역이 필수인지는 별도의 구분이에요.
국어 선택과목이 있는 시험지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그 체제에서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이고,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가운데 선택한 과목의 문항을 풀어요.
기출문제의 과목 구성이 제가 볼 수능과 같나요?
표지에 적힌 학년도와 응시 예정 학년도의 출제 범위를 대조하세요. 개편형에서는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 구분이 사라져요.
공식 출처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발표 브리핑 · 한국교육과정평가원·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선택과목을 없애는 통합형 수능 개편안 · 교육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