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는 어떻게 다를까요?
수능 상대평가는 같은 영역이나 과목을 본 응시자들의 점수 분포에서 각자의 위치를 따져 등급을 나누는 방식이에요. 절대평가는 정해진 원점수 구간에 따라 등급을 매겨요. 국어와 영어에서 같은 등급을 받았더라도 그 등급을 정한 기준은 서로 다르므로, 시험을 본 학년도의 영역별 성적 표시 방식을 함께 확인해요.
최종 업데이트:
수능 상대평가는 같은 영역이나 과목을 치른 사람들 사이에서 내 점수가 차지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등급을 정하는 방식이에요. 국어 성적을 볼 때는 같은 시험을 본 학생들의 점수가 어떻게 퍼져 있는지가 중요해요. 반면 절대평가를 하는 영어에서는 미리 정해진 원점수 구간 가운데 어디에 들어가는지에 따라 등급이 정해져요.
예를 들어 영어를 어렵게 느낀 학생이 많으면 높은 등급을 받는 사람의 비율이 줄어들 수 있어요. 그래도 내 답안은 정해진 배점과 등급 기준에 따라 해석해요. 국어는 지난 시험의 원점수 경계를 그대로 가져와 내 등급을 추정하기 어려워요. 새로운 등급 구분 점수와 도수분포를 볼 때는 영역 이름과 시험 회차부터 맞춰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대평가에서는 왜 시험마다 등급 경계가 다른가요?
시험을 치른 집단의 점수 분포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해당 시험의 등급 구분 점수를 봐야 그 경계를 알 수 있어요.
절대평가에서 다른 학생들의 점수가 오르면 내 등급도 바뀌나요?
정해진 원점수 구간을 적용하므로, 내 원점수가 같은 구간에 있으면 같은 등급을 받아요.
영어 등급만으로 백분위를 알아낼 수 있나요?
영어 등급은 정해진 원점수 구간을 알려 줘요. 같은 구간에서도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등급만으로 개인의 백분위를 알아내기는 어려워요.
공식 출처
-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성적통지 방식 · 교육부
-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과 성적통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