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설명
자기 설명은 문제를 푸는 동안 어떤 단서와 지식을 연결했는지, 왜 그 방법을 선택했는지 자기 말로 설명하는 공부법이에요. 해설 문장을 읽을 때는 자연스럽게 넘어간 부분도 근거를 직접 말하려 하면 막히는 지점이 드러나요. 그 지점에서 지문의 표현이나 앞 단계의 조건을 다시 확인해 봐요.
최종 업데이트:
자기 설명은 문제에서 답을 고르거나 식을 바꿀 때, 그 판단의 이유를 스스로에게 풀어서 말하는 방법이에요. 수능 국어 독서에서 필자가 비판하는 견해와 필자 자신의 견해가 함께 제시됐다고 해 볼까요? 선지를 고른 다음에 본문과 비슷한 말이 있어서 골랐다고만 하지 말고,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이며 필자는 거기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설명해 보세요.
설명이 끊긴 곳이 있다면 지문의 연결 표현에 밑줄을 긋고 말을 다시 이어 봐요. 독서 지문의 논지 정리를 할 때도 주장과 근거 사이를 자기 말로 채워 볼 수 있어요. 미국 교육과학연구소 안내서는 이유를 깊이 묻는 질문을 학습에 활용하도록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소리 내지 않고 써도 되나요?
네. 답을 고른 결정적인 이유를 여백에 짧게 써도 돼요.
정답을 맞힌 뒤에도 해 보나요?
마지막에 헷갈린 선지가 있었다면 어느 조건 때문에 제외했는지 설명해 보세요.
설명을 못 하겠으면 어디로 돌아가나요?
말이 막힌 바로 앞 단계에서 어떤 정보를 사용했는지 확인해요.
공식 출처
- Organizing Instruction and Study to Improve Student Learning · 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