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대입 용어집

인출 연습

인출 연습은 책이나 필기를 보지 않고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꺼내 본 뒤, 자신이 떠올린 답을 자료와 대조하는 공부법이에요. 용어를 보고 익숙하다고 느끼는 것과 스스로 그 뜻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달라요. 질문을 먼저 만들어 두면 어느 부분이 잘 떠오르지 않았는지도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

인출 연습은 배운 내용을 먼저 기억에서 꺼내 보고 나서 책을 열어 맞는지 확인하는 공부법이에요. 수능 한국사를 준비하면서 사건 이름은 익숙한데 앞뒤 관계가 자꾸 헷갈린다고 해 볼까요? 노트를 덮고 빈 종이에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을 일어난 순서로 적어요. 이름만 쓰고 끝내지 말고, 각각 어떤 상황에서 일어났는지도 한 문장으로 덧붙여 보세요.

순서가 맞았더라도 배경을 설명하지 못했다면 그 부분이 다음 복습 거리예요. 간격을 둔 복습을 할 때는 사건 이름만 보고 설명을 다시 만들어 봐요. 미국 교육과학연구소의 학습 안내서에서도 퀴즈로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더 공부할 부분을 확인하는 방법을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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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단서 하나만 보고 다시 떠올려 보세요. 나중에 같은 질문을 단서를 가리고 풀어 봐요.

꼭 글로 써야 하나요?

소리 내어 설명해도 돼요. 자료를 열기 전에 자기 답을 먼저 끝까지 말해 보세요.

답을 확인한 뒤에는 어떻게 하나요?

빠뜨린 단서를 표시하고 다른 날에 같은 관계를 다시 설명해 보세요.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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