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 GMAT 공부법: 매출 보고서에서 근거 찾기
공식 시험 일정의 날짜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회의에서 매출이 늘었다는 말을 들으면 행사 효과부터 떠올리기 쉬워요. GMAT를 준비할 때는 같은 상황에서 계산할 양과 결론을 뒷받침할 근거를 따로 찾아보세요. 퇴근 후에 풀었던 문제가 익숙하게 느껴져도, 분모와 비교 기간을 바꾸면 다시 설명해야 할 부분이 보여요. 익숙한 업무 사례를 영어로 바꾸는 연습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
시험 일정
GMAT
시험일은 주관 기관·지역·학교마다 다르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과목
- 일반 학습
- 연습 시험
행사 뒤 매출이 늘었다는 보고서를 읽고 ‘쿠폰이 효과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그때 회의에서 바로 넘겼던 표를 영어 추론 연습의 출발점으로 삼아 보세요. GMAC의 GMAT 출제 내용에 나오는 수리 추론, 언어 추론, 데이터 인사이트는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서로 다른 질문을 던져 연습할 수 있어요.
매출과 구매 전환율을 구분해요
연습용 쇼핑몰 자료를 만들어 봐요. 매출, 결제한 방문자 수, 전체 방문자 수를 서로 다른 칸에 적어요. 질문이 매출 증가분을 요구하면 행사 전후의 금액을 비교해요. 방문자가 얼마나 자주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묻는다면, 방문자 가운데 결제한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을 봐요. 영어 문제에서 세는 대상이 구매한 사람인지 주문 건수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한 사람이 여러 번 주문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구분할 이유가 생겨요.
다음에는 모바일과 PC 방문자의 비중을 바꿔요. 각 집단의 구매 전환율을 그대로 둔 채 전체 전환율만 달라지는 자료를 만들어 보세요. 집단별 비율만 더해 평균을 내면 방문자가 적은 집단의 영향이 지나치게 커질 수 있어요. 결제한 방문자 수를 먼저 합하고 전체 방문자 수로 나눠 보면 어디서 차이가 생겼는지 눈에 보여요.
보고서의 결론을 회의에서 검토하듯 읽어요
홍보팀은 쿠폰을 보내 매출이 올랐다고 해요. 읽기 연습에서는 ‘매출이 늘었다’는 관찰과 ‘쿠폰 덕분이다’라는 해석에 서로 다른 표시를 해 보세요. 만약 행사와 동시에 신제품이 출시됐다면, 매출 증가라는 사실은 그대로지만 원인에 대한 설명은 다시 살펴봐야 해요. 보기를 읽기 전에 어떤 정보를 얻으면 두 설명을 가를 수 있는지 적어 두면, 단순히 흥미로운 사실과 결론을 바꾸는 근거를 구분하기 쉬워요.
예시: 학습 계획 (12주)
1–4주
업무 중 접한 사례와 비슷한 가상의 매출표를 간단히 만들어요. 매출액과 주문 건수를 바꾸어 물어보고 각 질문에 필요한 열을 가리켜요. 공부 시간표에는 자료를 읽는 날과 직접 식을 세우는 날을 구분해서 적어요. 퇴근이 늦은 날에는 문제의 마지막 문장에서 요구하는 양만 정확하게 찾아도 좋아요.
5–8주
막대그래프와 표를 나란히 놓고 기준 기간을 확인해요. 그래프는 주문일 기준이고 표는 결제 취소일 기준이라면 같은 달의 수치를 바로 빼도 될까요? 월말 주문이 다음 달에 취소되는 예를 만들어 봐요. 정확한 비교에 필요한 추가 항목을 이름 붙인 뒤, 그 항목이 실제 자료에 있는지 확인해요.
9–12주
회의 메모처럼 짧은 주장을 영어로 쓰고 동료에게 읽어 달라고 해요. 동료가 어떤 문장을 근거로 골랐는지 확인한 뒤, 그 근거와 다른 결론을 양립시킬 조건을 구상해요. 이어서 같은 조건이 담긴 표를 만들어 글과 수치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지 점검해요.
마지막 4–8주
모의고사 복기를 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린 지점 바로 앞의 행동을 떠올려요. 자료를 전부 읽고 나서야 질문을 확인했다면 다음 연습에서는 질문을 먼저 읽어 필요한 열을 메모해요. 반대로 질문은 이해했지만 표의 단위를 놓쳤다면 답을 고르기 직전에 단위를 말하는 습관을 넣어요. 다음 문제에서 고친 행동을 실제로 했는지 표시해 두세요.
자료가 충분한지 따로 물어봐요
데이터로 결정을 내리는 연습에서는 계산을 끝내기 전에 답이 하나로 정해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방문자별 구매 여부를 알고 싶지만 표에는 날짜별 주문 건수만 담겼다고 해 봐요. 같은 주문 건수를 여러 사람이 나눠 주문한 경우와 한 사람이 여러 번 주문한 경우를 그려 봐요. 두 경우가 모두 표와 일치하면 사람 수를 알아내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이 연습을 영어로 옮길 때는 customer, visit, order를 같은 뜻으로 묶지 말고 각각의 집계 기준을 문장으로 설명해요. 한 고객의 재방문을 새 방문으로 세는 상황을 넣어 보세요. 기존 문장에서 어떤 명사를 바꿔야 새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을지 찾는 과정에서 어휘와 자료 해석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 인사이트를 공부할 때 무엇부터 볼까요?
먼저 질문이 요구하는 지표와 단위를 적어요. 표의 집계 기간과 그래프의 집계 기간이 일치하는지 살펴본 뒤 필요한 자료를 골라요.
비판적 추론에서 반박할 지점을 어떻게 찾나요?
관찰한 사실과 그 사실의 원인으로 제시한 설명을 나눠 적어요. 관찰 결과가 그대로여도 다른 설명이 가능한지 생각해 봐요.
오답 노트에 정답 말고 무엇을 남길까요?
내가 쓴 분모, 비교에 사용한 자료, 근거로 삼은 문장을 남겨요. 그중 하나를 바꿨을 때 결론이 유지되는지 새 문제로 점검해요.
공식 출처
- GMAT Exam Content ·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