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플 iBT 공부법: 영어 지문을 읽고 말문을 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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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지문에서 답의 근거를 찾는 데 익숙하다면 그 근거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부터 해 봐요. 토플에서는 소리 내어 문장을 되풀이할 때와 질문에 자기 생각을 말할 때 챙겨야 할 점이 달라요.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짧은 녹음과 이메일 초안을 남기고, 다시 들을 곳과 고쳐 쓸 문장을 골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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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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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일반 학습
  • 연습 시험

영어 지문에서 정답은 잘 찾는데 책을 덮고 나면 영어로 한마디 꺼내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수능 영어와 토플을 함께 준비한다면 지문에서 고른 근거를 소리 내어 설명해 보세요. ETS 시험 구성 안내에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과제를 확인한 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어느 과제에 활용할지 정해 봐요.

들은 문장을 그대로 옮길 때

토플 말하기에는 들은 문장을 따라 말하는 과제와 인터뷰 질문에 답하는 과제가 있어요. 쓰기에서는 문장을 만들고 이메일을 쓰며 학술 토론에 의견을 남겨요. 교재를 펼쳤을 때 연습하려는 과제가 실려 있는지 ETS 과제 목록과 대조해 보세요.

영어 문장을 듣고 바로 한국어로 뜻을 옮기면 내용은 기억해도 원래 어순이 흐려지기 쉬워요. 도서관 이용을 안내하는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한 뒤 내 녹음과 원음을 번갈아 들어요. 대출 기간이 짧아진다는 말은 기억했는데 대상이 잡지였는지 책 전체였는지 놓쳤다면, 대상을 담은 구절부터 다시 들어요. 문장 전체를 다시 말한 녹음에서 그 구절이 또렷하게 들리는지도 확인해요.

지문의 근거를 말하기 재료로 쓰기

읽기 연습을 마치면 정답에 밑줄만 긋고 넘어가기 쉬워요. 같은 지문을 펼쳐 두고 글쓴이가 예를 든 이유를 영어로 설명해 봐요. 설명하다가 멈췄다면 생소한 단어 때문인지, 앞 문장과 예시의 관계를 놓쳤는지 구분해요.

인터뷰를 연습할 때는 내 경험을 꺼내요. 학교 축제 준비에서 맡고 싶은 일을 묻는다면 안내를 맡고 싶다고 답하고, 처음 온 친구에게 공연장을 찾아 준 장면을 들려줘요. 녹음을 들은 친구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만 기억한다면 그 일을 고른 이유가 드러나는 문장을 보태요.

한국어 메모를 영어로 바꿀 때 주어부터 고르기

‘금요일까지 내야 해요’라는 메모를 읽고 영어로 옮겨 봐요. 과제를 내는 사람이 나인지 우리 동아리 전체인지에 따라 영어 문장의 주어가 달라져요. We need to submit the form by Friday라고 했다면, 듣는 사람은 동아리에서 함께 서류를 제출한다고 이해할 수 있어요. 개인 과제라면 I need to submit my report by Friday라고 녹음해 보세요. 두 녹음에서 누가 무엇을 내는지 영어 표현만 듣고 구별해 봐요.

이번에는 기한을 묻는 이메일을 써요. ‘금요일에 보내도 될까요?’를 단순히 제출하겠다는 문장으로 적으면 교사는 확인이 필요한 줄 모를 수 있어요. *May I send my report on Friday?*처럼 물은 뒤, 친구에게 질문의 핵심을 한국어로 되짚어 달라고 해요. 금요일까지 내기로 했다는 뜻으로 이해했다면, 이미 정해진 일과 허락을 구하는 일이 어느 표현에서 갈리는지 같이 찾아봐요.

예시: 학습 계획 (12주)

1–4주

등교길에는 짧은 안내 방송을 듣고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메모해요. 집에서는 그중 한 문장을 골라 따라 말하고 원음과 비교해요. 읽기에서는 공지문에 나온 장소와 변경 사항에 밑줄을 그어요. 공부 시간표에 조용히 녹음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을 따로 남겨 두세요.

5–8주

수업을 빠진 날 과제를 어디에 제출할지 묻는 이메일을 써 봐요. 교과명과 과제를 밝히고 선생님이 답해 줄 질문을 앞에 놓아요. 쓰고 나면 친구에게 메일을 보여 주고 어떤 답장을 보낼지 물어요. 친구의 답장이 예상과 다르면 어느 표현 때문에 요청이 달라 보였는지 함께 짚어요.

9–12주

학술 토론 연습에서는 학교 도서관 개방 시간을 늘리자는 의견을 읽고 누가 도움을 받는지 떠올려요. 동의한다는 말 뒤에 방과 후 연습을 마친 학생이 자료를 찾으러 가는 장면을 덧붙여요. 같은 주제를 인터뷰 질문으로 바꿔 말해 보고, 글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입으로 말할 때 꼬이는 문장을 짧게 나눠요.

마지막 4–8주

시험 전 마지막 몇 주에는 위 계획과 병행해 모의고사 복기 방법을 활용해 오래된 녹음과 최근 녹음을 비교해요. 처음에 놓쳤던 대상이나 조건이 새 문장에서도 제대로 들리는지 살펴봐요. 연습 뒤에 ‘관사 공부’처럼 넓은 주제만 적는 대신 ‘안내 방송에서 잡지를 가리킨 표현을 다시 말하기’처럼 다음에 바로 할 수 있는 일을 남겨요.

ExamLuma 활용 방법

학습 계획 진행 상황을 추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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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따라 말할 때 문장을 바꿔 말해도 될까요?

들린 문장의 표현과 순서를 살려 말해요. 자기 말로 풀어 설명하는 연습은 원래 문장과 녹음을 비교한 뒤에 해 봐요.

인터뷰 연습은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동아리에 가입한 이유처럼 경험을 떠올리기 쉬운 질문을 골라요. 대답을 먼저 말하고, 그 이유가 드러나는 장면을 덧붙여요.

이메일을 다 쓴 뒤에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받는 사람이 무엇을 해 주면 되는지 찾아봐요. 요청을 찾으려면 메일을 다시 읽어야 한다면 앞부분에 필요한 행동을 적어요.

공식 출처

미국 · 시험 일정 Google Play